롱검 bb536 비염 유산균 추천 이제 정착했어요

우리집 애가 변을 보는걸
힘들어하는데 한 번 보면
엄청난 양이 나오니까
화장실을 갈 때마다 고통스럽지
않나?하며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한 번은 막 배가
아프다며 우는거에요.
왜그러나하고 보니 변을
제대로 못봐서였고 결국
그렇게 밤을 보내다가
아침에 시원하게 봤네요.
장의 문제 뿐만 아니라
비염인지 많이 훌쩍거리고
힘들어하는 증세가 보였어요
이런 일이 또 일어날까싶어
어린이 비염 유산균 제품 중에서
제대로 만들어진게
있나 살펴봤어요.

애가 이지경인데 진작부터
챙겼어야하는거 아니냐고요?
당연히 먹였죠. 그런데
큰 도움을 못봤을 뿐이에요.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여봤자 소용이 없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동네맘이
요즘 비염에 괜찮은 유산균이
있다면서 롱검 bb536 유산균이
들어있는걸로 먹여보라며
피토틱스 키즈를 알려주더군요.
무엇보다 저의 마음을
저격한것이, 아연과 비타민D를
한 번에 먹일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또 놀라웠던 하나! 아니,
이건 왜이렇게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거에요?
다른 것들은 아무리 어린이
제품이라고 해도 이것의
두배쯤 되는데 이렇게나
합리적인 선이니 의심부터
갈 수 밖에 없었어요.
혹여라도 질이 떨어지는
균주를 넣었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상세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봤는데 볼수록 더
괜찮다는 생각에
어린이 유산균 추천 제품으로 적합하다
싶어서 바로 구매!


후기를 보니 아이가 잘먹고
포장상태가 훌륭하다는
평이 많아서 한 번에
넉넉하게 들여놨어요.
이런건 애가 안먹는다고해도
제가 먹으면 될 일이니깐요.
근데 이런 일은 없을것 같네요.
요즘 울 애가 이걸 먹고
변보는게 좀 수월한지
매일 하루 하나 꼬박꼬박
먹겠다고 선언을 했거든요.

이 롱검 bb536 유산균은 보장균수 50억에
그것도 무려 3대유산균 명가라
불리우는 듀퐁 다니스코 균주와
로셀사의 마이크로 캡슐 공법을
이용해 제작이 되었어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균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돌연변이가 자주 발생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서 생각치도
않았던 결과를 볼 수도 있거든요.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전통있는 기업에서 까다롭게
생산된 균주가 들어있는걸로
선택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 안에 들어있는
신바이오틱스가 혹시 뭔지
알고 계시려나요?
우리가 흔히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걸 사지만 요즘은
프리바이오틱스라고 불리우는
것도 있잖아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 들어갔을 때 그것의
먹잇감이 되어지는게
바로 프리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가 접목되어서
들어가진게 바로 신바이오틱스
라고해요. 균이 장 속에서
먹잇감이 있으니 그만큼
증식속도가 빠르겠죠?


그리고 LGG균 외에도
롱검 536이라 불리는
BB536, 브레베 M16-v라는 균도
함께 구성되어있는데요.
LGG는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위산이랑 담즙에
강해서 장까지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해요.
그러니 일반 균들보다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거죠.
롱검 bb536, M16-v는 꽤
오랜기간 연구된 것들인데
이두가지는 아토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네요.


안그래도 프로바이오틱스를
잘 선택해서 먹으면 비염이나
아토피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었는데 어떤걸 선택해야
좋을지 몰랐었거든요.
균주라는게 정말 무수한
종류가 있고 각각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선택해주는게 중요한데요.
이 롱검 bb536 유산균이
들어있는 키즈제품은
키즈아연비타민D에다가
이런 원료들이 꼼꼼하게
들어있으니 우리 아이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역력 기능에 도움을
받으려면 아연과 비타민D는
기본적으로 먹어줘야 하는데요.
안그래도 여러가지 챙겨주니
먹기 싫다며 도망치는게
저에게는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한 번에 공급해줄 수
있으니 너무 편한거에요.
심지어 이건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까 참 고마워요.
아이가 자꾸 씹어먹으려고
해서 그럼 균이 죽으니
입안에 살살 녹여먹으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아니 대체 누가 이렇게
깐깐하게 만든거야?
보통 연구원은 아니겠거니
싶었는데 약사가 설계한
어린이 비염 유산균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러니 다양한 효능적인
면에서는 걱정이 없겠다
싶어서 여러분들께도
추천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적는거에요.

롱검 bb536 유산균 추천으로
이거 정말 괜찮아!하며 주변 사람들에겐
이미 다 말해놓은 상태에요.
처음에는 저보고 영업사원이냐며
한마디들 하더니만 막상
가격과 원료 구성을 보니
괜찮다며 바로 결제하던데요?
오랜기간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여본 맘들은 이게 얼마나
깐깐하게 만들어졌는지
금방 아시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그렇지만
제 주변 애들을 보면
비염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조금이라도 날씨가 춥다,
찬바람이 분다하면 바로
코가 찔찔 나오니 예민한
이시국에 이 콧물을 흘리며
학교를 보낼수도 없잖아요.

비염이랑 아토피는 면역에
이상이 있는거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것
보다는 이런 제품을 지속적으로
먹으며 도움을 받는쪽으로
생각을 하셔야 해요.
이번에 새롭게 먹기 시작한만큼
장기전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먹이면서 관리해보려고요.

GMP시설에서 규격에 맞게
생산이 되어지고 있는데다가
식약처로부터 인정을 받기까지
했으니 더 볼게 뭐가 있겠냐며.
우리 아이는 친구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그냥 이걸
한 상자씩 선물로 주고 있어요.
다른건 호불호가 갈려도
이것만큼은 다들 아이에게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착색료나 HPMC,그리고
스테아린산마그네슘까지
이 세가지의 부형제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만큼
롱검 bb536 유산균 추천 제품으로 들여보세요.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것, 균의
퀄리티까지 생각해보면
결국 이게 답인듯.
보아하니 아기들 용도
판매하고 있는것 같던데
은근 아쉬운거있죠?
그래도 지금부터 먹일 수
있는게 어디냐며!
아이가 스스로 먹으려고 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